시라쓰루 주조 주식회사(고베시 히가시나다구)가 미국의 ‘몰슨 쿠어스 비버리지 컴퍼니(Molson Coors Beverage Company)’가 제조하는 크래프트 맥주 ‘BLUE MOON(블루문)’을 3월 31일부터 일본 전국 소매점에서 판매한다.
오렌지 껍질과 고수 향을 첨가한 향기로운 ‘무여과’ 화이트 에일 맥주로, 밀, 귀리, 오렌지 껍질의 조합이 은은한 감귤류의 단맛을 만들어내어 상쾌하고 마시기 쉬운 맛이 특징이다.
参考小売価格】(左)「BLUE MOON」Can 330ml 378엔, 「BLUE MOON」Bottle 330ml 448엔 (각 세금 별도)
1995년 미국에서 탄생한 ‘BLUE MOON’은 양조업자이자 몰슨 쿠어스 창업자인 키스 빌라가 콜로라도주 덴버의 야구장에 있는 양조장에서 벨기에 전통 밀맥주 제조법에서 힌트를 얻어 양조한 맥주로, 현재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사랑받고 있다. 있습니다.
맛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잔에 따라 마시면 시트러스 향이 가득한 과일 향과 살짝 매콤한 밀의 향이 퍼지며 매우 크리미한 맛이 난다고 한다.
한 모금 마시면 먼저 상큼한 향이 퍼져 나가고, 고수풀의 매콤한 향이 강조된다. 오렌지 껍질이 은은한 단맛을 더해 입안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2~8℃ 정도로 차갑게 식힌 ‘BLUE MOON’을 역시 잘 식힌 잔에 붓고 오렌지를 곁들여 마시는 것이 기본이다. 맥주의 상큼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고 하네요! <기자 한마디>
야구장에 있는 양조장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얼마나 미국적인 에피소드인지 멋지다(웃음). 상품명인 ‘BLUE MOON’은 맥주의 맛에 감동한 야구팬이 ‘이렇게 훌륭한 맛은 기적이다! (ONCE IN A BLUE MOON! (ONCE IN A BLUE MOON!)”라고 외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 ^
상세 정보
- 발매일
- 2023년 3월 31일(금)
- 상품명
- 参考小売価格】
「BLUE MOON」Can 330ml 378엔(세금 별도)
「BLUE MOON」Bottle 330ml 448엔(세금 별도) - 구입 방법
- 전국 소매점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