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을 비롯해 지금 '핫'한 기어와 굿즈를 체험할 수 있다! 스미요시 43호선을 따라 두

PING을 비롯해 지금 ‘핫’한 기어와 굿즈를 체험할 수 있다! 스미요시 43호선을 따라 두

2003년부터 고베 지역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온 니키골프의 고베 히가시나다점이 리뉴얼하여 ‘Clubhouse72 KOBE'(고베시 히가시나다구)로 10월 6일에 오픈했다.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골퍼가 모이는 골프숍’을 테마로 리뉴얼된 넓은 매장 안에는 지금 인기 있는 클럽과 의류는 물론, 이 가게만의 기획도 전개되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고베시 최초의 PING 콘셉트 숍이다. 풍부한 클럽 셀렉션에서 숙련된 피터가 최적의 클럽 선택을 조언해 준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에 맞춘 맞춤 피팅도 가능하다.

2타석으로 구성된 시타 코너에는 Trackman, PRIZM의 측정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퍼터 시타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의류도 간사이 최고 수준의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TFW49’, ‘아티비오’, ‘브리핑’ 등 최신 브랜드를 실제로 비교하면서 선택할 수 있다. 캐디백과 신발도 풍부하다!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와 기타 액세서리, 코어포스 등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골퍼는 물론,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다시 방문해도 새로운 발견이 있는 매장이다.

<기자 한마디>
원래 골프숍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꽤나 다양한 상품이 있는 매장으로 리뉴얼한 것 같아서 가보고 싶어요. 시타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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