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자료 제공(2023년 10월 30일)
보건국 지역 의료과
감염병 제1종, 2종 지정병원인 고베시립의료센터 중앙시민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초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과제와 어려움에 직면해 그때마다 논의를 거듭하고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여 대책을 강구하는 등 전례 없는 난국을 극복해 왔다.
미래의 신종감염병에 대비하고 이 경험을 향후 대책에 활용하기 위해 직원들의 고충을 포함한 병원 현장의 3년간의 대응을 상세히 돌아본 기록이 정리되어 고베신문사 편집을 통해 출판하게 되었다.
1. 제목(책 제목)
‘인간 대 코로나: 고베시립의료센터 중앙시민병원의 3년’
2.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참여한 병원장,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많은 직원들을 인터뷰하여 다양한 과제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때의 심정은 어떠했는지 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 의료 관계자뿐만 아니라 의료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3. 편집자
고베신문사 논설위원실-편집
(사양: 46판, 컬러 8페이지, 본문 흑백 296페이지)
4.기타 사항
발매일: 11월 10일(금요일) 발매 예정
정가: 1,760엔(부가세 포함)
출판사: 고베신문 종합출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