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토마토 & 어니언’에서 11월 29일, 전국의 대상 점포에서 ‘스테이크 & 햄버거 무한리필’이 개최된다. 현내에서는 5개 점포가 대상이다.
이번 행사는 ‘좋은 고기의 날(11월 29일)’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다. 당일은 1인당 4,2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90분간 무한리필을 즐길 수 있다(초등학생 이하는 2,100엔, 3세 이하는 무료).
제공되는 메뉴는 소 한 마리에서 소량만 얻을 수 있는 희소 부위를 사용한 먹음직스러운 극후막 스테이크 ‘블레이드 미트’와 ‘살코기 등심 스테이크’, ‘치킨 스테이크’, 그리고 이 가게의 자랑인 ‘플레인 햄버거’ 등이 있다. 이를 조합한 세트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튀김, 감자튀김, 카레 등의 사이드 메뉴와 음료 바도 많은 것이 큰 특징!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기자 한마디>
엄청나게 저렴하다! 이 날은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배불리 먹고 싶네요!
자세한 정보
- 개최일
- 2023년 11월 29일(수)
- 장소
- “토마토&온온」현내 5개 점포
●고베 후지와라다이점
(고베시 기타구 후지와라다이나카초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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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 우디타운점
(미타시 스즈카케다이 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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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마야램프점
(고베시 나다구 나다하마초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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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나가타점
(고베시 나가타구 미나미코마에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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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점
(아호시 오자키 3161-14)
GoogleMaps로 찾기 - 영업시간
- 각 점포에 따라 다름
자세한 내용은 여기 - 요금
- 어른 4,200엔
초등학생 이하 2,100엔
유아(3세 미만) 무료
※모두 세금 포함 가격 - 개요
- 90분(좌석 시간 무제한)
・철판 교환제. 한 번에 여러 명분 이상 주문 불가
※먹고 남은 음식이 있을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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