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키타노 호텔(고베시 주오구)의 다이닝 ‘이글렉’에서는 9월 1일부터 가을의 제철을 듬뿍 담은 ‘귀부인과 동료들의 예술제’라는 타이틀로 ‘나이트 스위트 뷔페’가 등장한다.
‘나이트 스위트 뷔페~귀부인과 동료들의 예술제~’ 어른 5,800엔, 어린이 3,500엔(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을의 주인공은 통통한 모양과 달콤한 향기로 과일의 귀부인이라고 불리는 ‘배’. 집에서는 먹을 기회가 적은 배를 다양한 디저트로 변신시켜 가을의 미각에 빼놓을 수 없는 밤, 호박, 고구마와 함께 가을의 올스타 경연이 펼쳐진다.
약 20여 가지에 달하는 디저트 뷔페는 정통 케이크, 글라스 디저트, 미니 디저트 등 아기자기한 소과일부터 갓 구운 디저트까지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는 호사스러움이다.
디저트 못지않게 식사도 배와 그 친구들을 메인으로 한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먹기 좋고 마시기 좋은 가을 맛의 수프 3종도 준비된다.
배와 밤 그라탱, 치킨 프릿, 버터 치킨 카레 등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또한, 호화로운 메인 요리와 함께 가을이 가득한 ‘귀부인과 동료들의 예술제’의 디저트 뷔페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우아한 점심 ‘다과회 런치 & 디저트 뷔페’도 등장한다.
‘다카이 런치 & 디저트 뷔페’ 만족스러운 런치와 ‘귀부인과 동료들의 예술제’ 디저트 뷔페 일・공휴일 5,800엔 *평일 특별 가격 5,500엔(세금・봉사료 포함)
‘다과회 런치’는 이름 그대로 식사부터 티타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고베 키타노 호텔’만의 메뉴로, 1인당 하나씩 제공되는 ‘샤퀴트리 모둠’과 ‘크루데이트(프랑스식 야채 총채)’, 메인 요리로는 생선 포와레 또는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1, 200엔)를 선택할 수 있다. 200엔)을 선택할 수 있다.
<기자 한마디>
크레페에 싸인 통배 콩포트는 나이트 디저트 뷔페 한정이라고 한다. 일본산 밤, 서양밤, 자색고구마, 말차, 배 등 5종류의 미니 몽블랑에 인기 메뉴인 ‘환호성이 절로 나오는 딸기 밀 밀푀유’도 준비되어 있어 예술제다운 화려함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자세한 정보
- 제공 개시
- 2024년 9월 1일(일)~(일)
- 장소
- 고베 키타노 호텔 1층 다이닝 ‘이글렉’
(고베시 주오구 야마모토도리 3초메 3-20)
GoogleMaps에서 찾기 - 시간
- 런치 12:00~15:00(L.O.13:30)
디너 17:30~21:30(마지막 주문은 19:30). - 전화 문의
- 078-271-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