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형 아쿠아리움 átoa’에서 인기 있는 ‘교슈인(魚朱印)’에 새로운 디자인이 추가되어 3월 1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átoa의 내관 기념, 그 이름도 ‘어주인(魚朱印)’!
2022년 6월부터 판매되고 있는 ‘어주인(魚朱印)’. ‘내관 기념으로 딱 맞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게 되었다.
기존 생물 디자인 2종에 더해 새롭게 4종의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했다. 이로써 총 6종류의 어주인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종류 중에서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게 되었다.
비늘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그려져 있네요…
어주인의 스탬프는 모두 직원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피라르크’에서는 움직임에 맞춘 눈빛과 비늘 모양에 신경을 쓰고, 아토아의 수조에서 헤엄치는 순간을 잘라내어 도장을 찍는 등 생물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설도 적혀 있다.
또한 각 어주인에는 모델이 된 생물의 ‘사육사 감수’의 해설이 붙어 있다. ‘어주인’에 적힌 해설을 읽으며 가까이서 자세히 관찰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고 합니다. <기자 한마디>
사육사의 애정이 듬뿍 담긴 어주인을 많이 수집하고 싶어지네요! 아토아에 있는 모든 종류의 어주인을 갖고 싶어질 것 같네요…
자세한 정보
- 판매 개시
- 2023년 3월 1일(수) ~ 2023년 4월 1일(수)
- 장소
- “AQUARIUM×ART átoa』관내 인포메이션
(고베시 츄오구 신코우마치 7-2)
GoogleMap으로 찾기 - 영업시간: 10:00~20:00
- 10:00~20:00(최종 입장 19:00)
※연중무휴・당일권 있음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입장료
- 어른(중학생 이상) 2,400엔
어린이(초등학생) 1,400엔
유아(3세 이상) 800엔(3세 미만은 무료)
※ 특정일은 특정일 요금 - ‘어주인(魚朱印)’
- 1장 300엔(세금 포함)
●6종류 <우시바나토비에이, 아르다브라조거북, 오니다루마코제, 하나미노카사고, 에보시카메레온, 피라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