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게’를 모시는 ‘거의 게 신사’가 4월 1일, 가네테츠 델리카푸즈(고베시 히가시나다구 무카이요마치니시 5) 본사 부지 내에 건립되었다.
회사가 판매하는 게맛 어묵 ‘거의 게’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신사. ‘직원 스스로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활동을 한다’는 회사의 자세와 갑각류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소비자도 즐길 수 있는 이 제품을 바탕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후보에 오른 아이디어 중에서 ‘거의 게 신사’가 탄생했다.
’거의 게’ 동상 제막식에는 회사 캐릭터 ‘테짱’도 참가했다. 제막식에는 혼스미요시 신사의 신관도 초청했다. 신사에서 본사 입구까지의 울타리에는 같은 날 배포를 시작한 LINE 스탬프 총 16종도 장식했다.
앞으로의 신사에 대해 기획을 담당한 마케팅부의 도쿠나가 타카다 씨는 “‘거의’ 시리즈는 식생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한 이념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직매장 테짱 공방에 오신 분들의 포토 스폿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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