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가타에서 무대 ‘미나토노코’, 지진 발생 30년이 지난 고베를 테마로 한 공연
'미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사샤 씨는 "고베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지진 재해는 항상 가까이 있었다. 지진을 이야기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지진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미사' 역으로 출연한 배우 사샤 씨는 "고베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지진 재해는 항상 가까이 있었다. 지진을 이야기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지진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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